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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HISTORY
성봉안전은 건설현장에서 안전필수품인 토보드(Toe Board) 생산, 공급전문기업 입니다.
| 1998 | 1998년 설립, 소방 기계설비 부분인 건설현장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수있는 그라스크로스(유리섬유직물)로 출발하였습니다. 당시 닥트 및 배관의 보온 마감을 은박지와 비닐테이프를 사용하여 화재 발생으로 인한 확산 등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수차례 경험하면서 보온마감재로 불이 잘 붙지않으면서 확산되지 않는 재질의 마감재를 연구하다 크라스크로스로 마감하는 방법을 찾아 제품화 하여 국내 중요한 대형 건물에 많이 적용 되었습니다. |
| 2005 | 2005년도에 배정하 대표의 가까운 친구가 종합건설 업체의 협력업체로 하도급공사를 수주받아 공사를 진행 하다가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낙하로 인한 사망사고 때문에 5억원 미만의 보상비용과 사망자 가족의 합의금을 지불하다가 나중에는 재정난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사건을 경험하면서 그때부터 건설현장에성의 적극적으로 추락 낙하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고민과연구를 거듭하여 토보드(발끝막이판)안전난간을 개발하였습니다. |
| 2007 | 2007년도부터 토보드(발끝막이판)이 본격적으로 생산 공급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도의 압축성형 기술에 의해 가볍고 충격성 및 내약품에 강하며, 강도가 탁월한
PE재질로써 일체 준공구조식 원자재로 구성되어 설치가 간단하고 미관이 미려한 제품으로서 많은 현장에서 건설안전예방용품으로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
| 2013 | 2013년도부터는 삼성을 비롯한 대형건설사 및 중소건설사, 대우, 현대, SK, 두산, 태영, 포스코, 쌍용, 코오롱, GS, 롯데, 대림, 계룡, LH 등 대부분의 건설회사의 산업현장에 안전용품으로 공급되고있습니다. |
| 2020 | 낙하물추락 및 낙하예방, 추락방지용품으로서 현재에 머물지않고 NEW토보드, L-토보드, B/T 토보드(비계용),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제품이 탄생하여 꾸준히 공급하고있으며, 안전관리비로 구매가능하고 조달청 등록을 통한 제품의 성능이 입증, 근로자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할수있는제품으로서 더욱 우리나라 재해율이 낮아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