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공단에서 정식적으로 불리는 명칭은 "발끝막이판" 입니다 저희 성봉안전은 발끝막이판을 개선하여 "토보드" 라는 이름으로 "발끝막이판"을 개발하였고 현재 많은 현장에서 안전관리비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추락사고 예방 및 낙하물 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토보드(발끝막이판)"가 건설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설명과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토보드는 현장에서 "발끝막이판/폭목/안전난간"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토보드는 낙하사고와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건설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용품 입니다. 성봉안전의 특허상품 토보드는 설치해체가 간편하여 시간이 단축되고 반복사용이 가능하여 경비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비로 구매가 가능하여, 비용 부담도 없습니다. 토보드에 건설회사의 상호 인쇄가 가능하고 안전문구 인쇄등 원하시는 문구 인쇄가 가능합니다. 또한, 강력 반사테이프 부착으로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여 안전사고를 확실히 방지합니다.